벌거벗은 세계사. 주식과 부동산 열풍!! 뉴턴도 실패한 투자사임. 한양대 사학과 김승우 교수. 거품경란? 한강 남쪽의 시골 마을 1960년대 강남.



전 세계가 빠진 투자 열풍,  2026년 월 17일 일본은 부동산이 작년보다 20% 상승했고,





거품경제는 자산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과도하게 오른 상태를 뜻하는 경제용어입니다.

전 세계는 지금 투자 열풍인가? 전 세계는 지금 거품 경제인가?


주식부터 부동산까지 투자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투자에 관심 많으신가요?

투자 열풍이 뜨거울수록 커지는 우려의 목소리.  
실제 가치보다 과하게 부풀어진 상태를 거품경제라고 하는데, 
현재 비슷한 징후가 보이는 투자 시장.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나라만 그런줄알고, 편향된 정보만 보고 엄청 걱정했는데... 이걸 보니 전 세계적으로 다 난리가 아니네요.

ai 투자 열풍과 중동 정세가 완화되자 




미국과 일본은 부동산 시장 또는 꾸준히 상승합니다. 

주식, 부동산 시장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 

포모 온다라는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온라인에서 포모온다란 말을 많이 하는데, 




나만 기회를 놓치고 있단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현상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는데, 나만 안 하는 것 같은 두려움!!

잘 알아보지 않고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돈이 시장에 몰려요.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높아지면서 주식 시장에 거품이 생기는 거죠. 

투자 시장이 달아오를수록 경고의 목소리가 쏟아집니다. 과거에도 투자 열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처참했던 투자 결과. 세계사 속 처참했던 광기의 투자사가 있습니다.

투자 실패를 피하는 방법은 거품경제의 역사를 배우는 것.





현재 초고가 아파트들이 존재하는 강남.

한국의 부동산 투자 열기를 보여주는 강남. 현재와 다른 과거 강남의 모습은. ?






압구정의 넓게 펼쳐진 논과 밭. 





강남에서 서울 중심가로 가기 위해 탔던 압구정 나룻배.

현재 강남과는 전혀 다른 시골 풍경. 

1963년 이전에는 종로를 필두로 한 강북이 서울이었습니다.  이름도 없는 시골 마을에 불과했던 강남.




화초를 키우던 서초동 배나무 과수원골이던 압구정.

잠원동에선 무엇을 키웠을까요? 바로 뽕나무입니다. 

왕실용 비단을 생산하는 뽕나무를 키웠던 곳입니다.  약 100만 평의 뽕밭이 있었던 잠원동.

그런데 천지개벽을 맞이하게 된 강남. 서울에 인구가 몰리니 확장 개발을 해야겠다며. 

1966년 강남 개발을 시작. 투자 광풍의 서막인 강남의 탄생!


강남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첫 번째 사업은?




마을이 있는 한남동과 허허벌판이었던 신사동을 이어준 다리가 바로 제3한강교.

그리고 1970년 경부 고속도로가 개통됩니다. 

제3한강교는 경부 고속도로의 진입 역할을 하고 서울 외곽 이미지를 벗게 된 강남.

살고 싶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도로건설과 학군지 조성!





1976년부터 강북의 명문 고등학교를 강남으로 옮긴 것. 

강남에  새롭게 학군이 형성되었고 이게 바로 강남 8학군입니다. 




강남이 떠오르자 크게 변한 것은? 바로 땅값이 오른 것. 




1966년 초에는 평당 200~400원에서 68년도에는 평당 6000원으로 오름.  평균 약 20배 상승함.

강남 부동산을 끌어올린 결정적인 것은?

바로 아파트 건설입니다.




반포주공 1단지, 압구정 h 아파트. 

1973년 입주를 시작한 반포주공 1단지, 약 4000세대인 대단지입니다 . 

아파트가 들어서자 1979년 학동, 압구정, 신사동의 땅값은  약 6년 만에 1333배 상승함.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자 땅값이 상승한 것.  주변 집값은 계속 오르는데 새 아파트 분양가는 낮으니까, 청약에 너도나도 당첨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 뛰어들었습니다.

아파트 청약 경쟁이 심화되면서 당첨 조건에 신중을 기울인 정부. 

반포주공 아파트는 입주 우선 자격 조건은 정관 수술 여부였다고 함.





불임 수술로 입주 우선권을 받은 이유는? 





산아제한정책이 있던 당시, 입주권을 얻기 위해 자녀 계획이 없는 60대에도 불임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기회를 포착해 일확천금을 노린 사람들,  바로 복부인!!!





왜 복부인이라고 불렀을까? 





부동산 투자 열풍이 뜨거웠던 70대. 




치열한 분양 접수로 몰려든 사람들 중 눈에 띄는 사람들.

바로 복부인들이었죠.

청약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엄청난 시세 차익을 얻은 복부인들. 





현금 다발을 들고 부동산에 다닌 복부인들.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편법도 마다하지 않은 복부인들.  친인척 명의 도용, 서류 조작. 

청약에 당첨되면 분양가보다 비싸게 팔아 시세 차익을 남겼는데  이 시기 등장한 말이 아파트 분양 시 웃돈을 뜻하는 프리미엄입니다. 

심지어 허위 매매를 반복하며 가격을 올려 투기 열풍을 가속화시킵니다. 


출처: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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