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편 생일에 맞춰서 주문했는데, 너무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한달을 기다려서 받은 옷이에요!
두툼한 플리츠여서 11월에도 잘 입었어요~ 살짝 따뜻한 날은 요것만 입어도 춥지 않더라고요.
실내에만 있는다면 안에 따뜻한 내복입고 요거 잘 입고 댕겨서~ㅎㅎ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역시 착샷은 좀 부끄러우니까!!
제가 170에 다리가 조금 긴편이라..조금더 길어서 땅에 끌리고 입고싶지만.. 저런핏도 괜찮더라고요.
후드는 귀여워서, 겉에 외투입는 것보다는 사실 단품으로 입는게 더 이뻐요.
요렇게 코트에 입고다녔는데~ 괜찮았어요!ㅎㅎ 다만 바지길이가 조금더 길었으면...
같이 셋업으로 안입고, 위에는 그냥 티셔츠에 바지만 입어도 좋아요.
무엇보다 통이 넓으니깐 너무 편해요.
남편 착샷은 이렇게, 키가..173이랬나? ㅋㅋ 암튼 서면 나랑 비슷비슷해보이던데,
남자꺼는 위에 지퍼형식으로 된 자켓처럼 되어 있어요~ 모자도 떼서 입어도 되고,
바지가 남자껏도 통이 엄청 넓어서, 요거 호불호가 가려지는데, 남편은 좋다고해서... 다행인거있죠?!
11월에 받아서...ㅋㅋ 그래도 한달동안 커플룩으로 잘입고 다녔는데~ 이제 올해 봄이 오면 다시 또 입고 다녀야겠어요~
남자껀 하나라 검정색 사줬는데 여자는... 아이보리도 이뻐서 제꺼는 아이보리도 한벌 더 샀다죠?!
꼭 후드 아니어도 바지만 사서 입어보세요. 흰 반팔티에 입으면, 꾸안꾸 되는 아이템, 편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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