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프터를 처음 경험한건, 브라탑때문이었는데!
브라탑도 진짜 안입은거 같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55반인데... 브라탑은 S 사면 넉넉히 잘 맞아서 요건 공구할때 4개 더사고,
이벤트 응모해서 라라쇼츠 M 사이즈를 받았는데 살짝 작아요.
다른건 95정도 입는데 요건 살짝 작아요. 근데 안입은거처럼 편해서..
마켓컬리에서 30% 쿠폰 패션 쿠폰 뿌릴때 받아서 샀어요. 쿠폰쓰는게 공구할때 가격보다 저렴하더라고요!
하나에 만원넘어서 비싼데 받아보면 왜 이가격인지 납득이 가요.
다른 것보다 좀더 편하게 오래 입을 수 있어요.
엣프터 라라쇼츠 팁은 저는 스킨색을 가장 잘입게되서, 스킨색으로 만 샀고,
사이즈 팁이라면! 한사이즈 크게해서 더더 편하게 입으시는거 추천해요.
한여름에 안답답하고 안입은거 같아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또다른 추천템은 라라트렁크 라이트요!
라이트가 모달이 들어가서 인지 엄청 부드럽고 편해요!
요건 검정색하나 버터크림색으로 추천해요!!
버터크림이 병아리색이라 그냥 바지처럼 입어도 괜찮아요.
쇼츠는 한사이즈 크게 간지라 요것도 크게 샀는데 요건 워낙 크게 나온거라 젤 작은 사이즈해도 잘 맞고 시원해요.
안입은거 같아서 요거 입고 지내다보니, 이제 다른 팬티는 못입겠어요.
팬티 고민이라면 진짜 사는거 추천드려요!!
싼거 말고, 내몸에 닿는거니까... 좋은걸로 편하게 입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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