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애정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소개해주고 싶고 데려오고 싶은 매정이라고.
단순히 브랜드만 사랑하는 게 아니고, 이제는 나의 것처럼 걱정하는 브랜드라고.
남주 최애 편집숍.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작품과 가구까지!
극 중 박말숙이 우리 막내 시누이인데, 말숙이가 가방 달라고, " 이건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이라는 대사를 했다고.
김남주가 온다고해서 특별히 꺼내놨다고.
기존 작품들에서 들어주었던 가방들.
드라마 원더풀 월드 은수현의 가방. 겨울신이 많아서 계절감과 잘 어울렸던 가방인거 같다고.
원더풀 월드 할 때 출소할 때 들었던 가방,
블루 셔츠와 블루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 가방이었다고.
편암함과 고급스러움 두 가지 무드를 함께!
좋아하는 옷은 색깔별로 사는 편이지만,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진 않는다고.
좋으면 10개씩 똑같은 옷을 사고, 그래도 좋으면 다른 컬러 2개정도 산다고.
여행용 가방으로 추천한다고.
김남주는 기본적으로 하이 퀄리티를 원하고, 프로페셔널한 셀럽으로서 아무거나 절대 안한다고.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게 선택하고 끝까지 디테일을 챙기는 걸 보면, 항상 든든한 언제나 영감을 주는 뮤즈라고.
남주 마음 속 1순위 브랜드.
두 안목의 여왕이 이룬 소중한 인연.
김남주가 15년 전부터 사랑한 이탈리안 하이엔드 브랜드.
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패션 아이템부터,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작품과 가구까지!
남주의 취향이 한 자리에 모인 곳.
김남주가 온다고해서 특별히 꺼내놨다고.
지금은 아쉽지만 품절.
고혜란 이미지에 잘 맞는 가방, 커리어 우먼같기도 하고, 실제로 이 가방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이후에
아나운서들의 구매가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이미지에 걸맞는 지적인 쉐입이고 잔잔한 고급스러움이 있다고.
드라마 원더풀 월드 은수현의 가방. 겨울신이 많아서 계절감과 잘 어울렸던 가방인거 같다고.
다른 버젼들의 가방들, 아웃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가방.
원더풀 월드 할 때 출소할 때 들었던 가방,
당시 반응이 출소자가 저렇게 럭셔리한 가방을 드냐고,
가죽을 정교하게 엮은 인트레치오 기법의 가방. 가볍게 많이 들었고, 독특한 스트랩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고.
크래스퍼라는 소재인데, 특수 공법을 사용해서 줌. 스티치도 스트랩 색깔이랑 같아가지고,
원더풀 월드 할 때는 계절이나 드라마 속에서의 역할이 브랜드와 잘 맞아가지고, 감사히 잘 들었다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남주 bag과사전.
편암함과 고급스러움 두 가지 무드를 함께!
좋아하는 옷은 색깔별로 사는 편이지만,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진 않는다고.
좋으면 10개씩 똑같은 옷을 사고, 그래도 좋으면 다른 컬러 2개정도 산다고.
여행용 가방으로 추천한다고.
남주의 패션 보석함 속 브랜드, 지금 입은 거랑 같은 브랜드. 0헤라.
가족처럼 각별한 인연이라는 브랜드 대표와 남주.
일상의 안목을 올려줄 가구까지 볼 수 있는 공간.
브랜드에 애정을 갖게 된 이유가, 브랜드의 실력, 예쁘고 본인한테 잘 맞고, 오늘 착장 의상도 매장에 있던 아이템이라고.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게 선택하고 끝까지 디테일을 챙기는 걸 보면, 항상 든든한 언제나 영감을 주는 뮤즈라고.
남주 마음 속 1순위 브랜드.
두 안목의 여왕이 이룬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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