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오래된 국밥집에서 국밥을 먹고.. 여행갈거라 준비를 못해온.. 그래서 속옷을 못챙겨왔다고,
우식의 팬티를 사러 편의점에 가봅니다.
근처에 다이소의 위치를 알아봤지만, 운영시간 마감으로 오늘은 구매 불가.
어쨌든 우식이 팬티는 내일 사는 걸로!!
오늘 오전 배부받았던, 여행제한서를 보면,
핸드폰은 그냥 주는 건 아니고 특별한 조건이 있음.
릴레이로만 할 수 있고 한 명씩 릴레이로 사용 가능함. 여러 명이 번갈아 써도 되고, 한사람이 계속 써도 됨. 어찌하든 1분 30초 안에서 사용할 것!!
그래서 서준 지인에게 전화해 보기로 함.
가는 법은 모르지만 남원 숙소 확보 성공.
이제 남원 가는 법을 알아봐야 하는건 숙소에 있는 컴퓨터로 확인!!
대구서부정류장에서 남원공용버스터미널로 시외버스로 가면 됨.
이제 용돈 지급과 베네핏 뽑기.
정말 우리 일상을 책임지고 있긴하죠. 없어지면 정말 불안함...
매일 오전 찾아오는 베네핏 타임.
하루동안 쓸 수 있는 핸드폰을 뽑음!!
깔끔했던 첫 숙소를 나와, 아래쪽으로 조금만 더 걷다 보면, 동대구역에 금방 다다릅니다.
일단 버스부터 예약하기.
원래 사려고 했던 12.28분차는 일반 버스는 경유고 11시 37분 우등은 직행임.
우등으로 전격 변경. 시간도 없고 돈도 아낄겸 편의점으로 갑니다.
그렇게 간결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버스를 탈 시간.
그리고 카셰어링을 알아보기로. 폰이 있으니깐 너무 편하고 좋다고.
누리시민으로 등록시 누구나 관광지, 가맹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금*마트 3만원 이상 구매시 5% 할인, 정*추어탕은 테이블당 음료 한 병 무료 제공.
만장일치로 내일은 보성행으로!!!
내일 계획까지 알차게 세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산 아래에서는 풍악이 울리는 힐링도시 남원.
터미널에서 광한루원은 도보 20분 거리.
점심은 여기서 춘향루에서 짜장면 먹기로!!
짜장2에 탕수육이랑 잡채밥 해서 먹기로. 짜장2+ 탕수육은 19000원 잡채밥은 7000원.
원래 춘향이는 얼굴이 매우 못생긴 사람이었는데, 박색이었다는 설도 존재함.
춘향이 원래 매우 못생긴 여인이었는데 이도령과 헤어진 뒤 슬픔에 빠져 죽었다는 전설도 있다고.
마을 사람들이 그녀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금의 춘향전이 되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순천에서 무궁화호로 환승후, 녹차밭으로 가기로!
문이 닫혀있어서 다음기회로..
골목마다 자리한 여러 게스트 하우스가 있어요.
여기 항상 1년에 한 번씩 행사를한다고 해요.
잠시 예쁜 길을 걸어 봅니다.
누리시민 입장권을 보여줘고 들어가는 길.
그렇게 한참을 넋 놓고 구경하다가, 오작교 건너러 출발!
우애를 듬뿍 담아 사랑의 다리를 건너봅니다.
광한루에서 쉬었다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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