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문정희의 쾌변 요리 2탄. 숙변부터 항암까지 미역귀밥 만드는 법.


안색까지 바꾸는 장 건강의 중요성.

문정희의 쾌변 요리 2탄,  더욱 강력해진 쾌변 레시피.

메인 재료는 튀겨서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찾아보면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음. 심지어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바로 미역귀입니다. 




미역귀는 미역의 뿌리 바로 위에 있는 두툼하고 꼬불꼬불한 생식 기관입니다. 

물에 불려두면 끈끈한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나오는데,  그 알긴산이 바로 쾌변의 비밀입니다.

미역 줄기보다 6배나 더 많은 알긴산. 장에 들어가서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어릴 때 이걸 먹고 묵은 숙변과 깔끔한 이별을 했다고 함.


또 다른 미역귀 성분은 후코이단입니다. 미역귀의점액질에 든 성분으로 강력한 항암 , 면역 활성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요즘 더 주목받고 있죠.


미역귀 하나로 변비 탈출에 건강까지 챙기는 법입니다. 


간단한 미역귀 만드는 법.




미역귀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가운데 심을 뺀 나머지 잎 부분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가운데 있는 심은 버려주세요.

미역귀 잎만 따로 모아둔 뒤,



분리해 둔 미역귀 잎은 새끼 손톱보다 작게 다져주세요.

다지기나 믹서를 사용하면 더 편리해요. 다지면 다질수록 알긴산이 더 많이 나와요. 

미역귀 준비가 끝나고 나면, 필요한 채소는 단 하나입니다. 





적양파 반 개는 적당한 크기로 다져줍니다. 일반 양파로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다진 적양파도 그릇에 넣어주세요.

정희의 시그니처 소스!!! 

간장, 감식초, 들기름을 넣어주면 됩니다. 




자른 양파에 양조간장 2T 감식초 2T, 들기름 5T를 넣어주세요.




숨겨진 재료가 있는데, 바로 제주도에서 가져온 3년 숙성 유자청입니다. 

물론 일반 유자청으로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유자청 한 스푼을 잘게 다져서 양파에 넣어주세요.




유자청의 상큼한 한 스푼을 넣어주세요.






다진 미역귀를 넣고 이제 잘 섞어주세요.
저을수록 끈적한 알긴산의 농도는 배가 됩니다. 





미역귀 소스에 곁들일 밥!!
오늘은 쌀이 메인이 아니라 주인공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조밥!!! 

조는단백질이 일반 쌀의 1.5배 많아요.  보기도 좋고 풍미도 좋은 조밥. 




씻은 쌀에 조를 넣고 올리브유까지 한 바퀴 돌리면 금상첨화.

뚜껑을 덮고 불이 끓으면 약 17분간 끓여주세요.





미역귀 소스 짝꿍 조밥 완성!!

갓 지은 따끈한 조밥 위에,  미역귀  소스를 추가해 주세요.




반숙 달걀프라이를 올리고 통들깨와 들기름을 뿌려주세요.

미역귀밥 완성입니다. 

간장의 짭조름함과 들기름의 고소함. 유자청의 상큼달달함까지 더해진. 




한 번 만들 때 미역귀 1kg을 사서, 대용량으로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그렇게 먹으면 다음날 숙변 타파할 수 있습니다. 


출처: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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