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예요. 집에오는데 세종방향 고삼호수휴게소가 있는데,
여기 세종방향을.... 세종까지 가는 줄알고... 길에 차들이 별로 없어서 집에 빨리 오는줄 알았더니..
충주쪽에서 내려와야 하더라고요.
괜히 좋다 말았는데... 오는 길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간 곳이 고삼호수 휴게소.
새로진 건축물인데 엄청나게커요? 화장실을 이렇게까지 크게 만들일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
와..길이 너무 훤히 뚫려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도착한 고삼호수 휴게소. 뒤쪽에 호수가 있나본데 춥고 깜깜해서..거기까지는 못가보겠더라고요.
왼쪽끝으로 가니깐 화장실이 있더라고요.
들어가보니 상행선 하행선에서 같은 휴게소를 사용하는 곳이라서 휴게소를 들어오는 길도 꽤 오랫동안 들어와요.
이 넓은 곳에서 저 혼자 화장실에 있으니.. 좀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1000대이상 주차도 가능해 요즘은 휴게소의 스타필드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1층은 스낵코너, 푸드코트, 로컬푸드 , 잡화 , 카페..
여러가지 물건파는 팝업스토어도 있더라고요.
2층엔 편의점과 전문식당, 수유실,롯데리아, 키즈존. 게임존과 비지니스룸, 패션 잡화등등
3층은 옥상입니다.
1층에 투썸과 탐탐.. 2층엔 cu 있는거 봤어요! 꽤 커서 시간이 있다면 좀더 구경해보고 와도 좋겠더라고요.
식당은 이렇게 넓어요. 앞으론 사람들이 여기 꽉꽉 차서 먹게될까요?!!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서 정말 깨끗해서 좋던데, 앞으로도 요렇게 깨끗하게 유지되면 좋겠더라고요.
그중 저희 눈에 끈게 돈가스 였는데 사과돈까스가 있더라고요?
가격이 12900원인가.. 그런데 가격대비 좀 부실한 돈가스라서... 별루 추천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요거 많이 시켜 먹더라고요.
거기는 진짜 고기도 실하고 두껍고, 양도 많고 가격도 훨씬 저렴해요 기본 돈까스가 10900원인데.. 저거 2배는 많았고, 고기도 훨씬 두꺼웠어요~^^
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먹는거라면서요?
밥을 돈가스에 넣어서 양념하고 같이 버무려먹어요?
저는 40평생 살면서 이렇게 먹는거 첨봤어요? 그동안 짝꿍이랑 돈가스를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원래는 이렇게 먹는거라면서 먹던데... 혹시 진짜예여?
소스에 사과를 활용해서 사과돈가스라고 불리는거 같더라고요!
가격대비..훌륭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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