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과 스팸, 김과 밥이 있다면 어떤 요리를 하겠어요?
볶음밥+ 달걀= 스페셜 메뉴?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더 맛있고, 더 특별한 비밀 레시피가 있습니다.
손님오면 오른쪽, 혼자 먹을땐 왼쪽 이렇게 먹잖아요.
볶음밥만큼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냉장고 속 채소들도 함께 넣으면 좋습니다.
달걀물에 밥을 함께 섞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약불에 익히며 마는 것이 핵심입니다.
찬밥을 따뜻하고 맛있게 먹는 꿀팁입니다.
김을 올리면 맛도 좋고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밥과 함께 익히니 모양 잡기도 간편합니다. 같은 재료인데 장르가 하늘과 땅 차이!
찬밥달걀말이는 특별한 재료 없을 때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이 재료들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눈과 입을 사로잡는 비주얼!!
"쫀득하면서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요.! 이제 간장달갈뱝 말고 이거 해 먹어야겠어요!"
도시락 메뉴로도 100점!!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제격입니다.
밥 투정하는 아이들에게도 딱입니다.
똑같은 밥반찬들의 간단하지만 화려한 변신! 시도해보셔요.
8위 안주계 치트 키!! 쥐포 맛 도플갱어 등장?!
"맥주만 먹기에는 심심한데... 쥐포나 여포 같은거 있으면 딱인데..."
간식거리가 간절해지는 시간, 공허한 입이 찾는 그 무언가...
건강하고 깔끔하고 맛도 있는 !! 누구나 공감하는 1%의 공허함.
쥐포,어포등 간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어묵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꼭 한 두장씩 어묵이 남잖아요. 남은 어묵을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입니다. 튀길 필요도 없습니다.
쥐포, 어포의 맛을 어묵으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맥주 김빠지기 전에 가능합니다.
아이들도 가능할 정도.
에어프라이어도 사치입니다. 전자레인지에 4분에서 4분 30초만 돌리면, 어묵칩 완성입니다.
맛과 영양까지 다 잡은 재료입니다. 냉동실 속 어묵 활용 기회입니다.
저도 냉동실에 어묵한봉지 있어서 요거 만들어보려고요. 에프에 튀겨도 맛있을까요?
어포랑 싱크로율 99.9%라고 하네요.
기대 없이 먹었다가 미각이 깜짝 놀라는 맛 도플갱어.!
후기중에 " 어묵의 어포라니 콧방귀 꼈었는데.... 신기하게 쥐포, 어포 같은 구이 간식 맛이 나요!"
"문어 맛 과자 같기도 하고요."
"짭조름하고 바삭바삭한 게 중독성 대박이에요!"
출출할 때 간식으로 딱 좋아요. 맥주 한잔에 곁들이는 안주로도 딱입니다.
진짜 문어 맛 과자 같다고 하네요. 이따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묵어야겠어요.
비교적 건강한 간식이라는 장점! 요리라고 하기도 민망해요.
쉽고 건강한 레시피에 감쪽같은 맛 치트 키입니다.
어묵 한 장으로 진짜 넘어서는 풍미입니다.
7위 000로 새롭게 태어난 감바스!
술 한잔이 떠올라 주니네 집에 방문!! 와인 사 왔는데 안주로 감바스 어떤가요?
그런데 새우가 없을때!
새우가 없어도 괜찮은, 만들 수 있는 감바스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주인공, 냉장고 속 이 재료, 주연 전격 발탁!
새우 없어도 감바스 감성 충만한 이색 감바스의 탄생. 새우 감바스보다 고소하고 부드럽다고해요.
지금부터 등장 재료!! K-드라마급 반전 캐스팅! 새우를 대체할 새 주연의 정체는?!
바로 달걀입니다. 사실 냉장고 터줏대감은 새우보다는 달걀이죠.
새우는 없지만 요리법이 흡사합니다. 여기에 방울토마토가 있다면 추가해주면 비주얼이 좋고 맛도 영양도 좋아집니다.
감바스에 새우가 없어도 된다?! 새로운 메뉴로 재탄생한 이색 변신 레시피입니다.
오늘 저녁은 달걀감바스에 와인 한잔 어떠세요?
출처: tvN show.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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