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숙소 후기. 서울 송파 하비오. 조식.

 

송파에서 일이 있어서, 벌써 두번째 숙박이네요.

원래는 20만원대 넘는데, 아고다에서 가끔 10만원특가로 떠서 처음 가봤다가, 나름 그냥 괜찮아서 요번에도 또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관광객들이..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관광버스타고 많이와요~ 그래서 숙소안에는 신발신고 다니는 곳인데, 아무래도 신발을 벗고들어가는데 더 편한데, 침대에서 내려올때마다 신발을 신어야하는게 저희 커플은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1층에서 체크인하면, 요렇게 종이에 방문번호키 비밀번호가 든 종이를 줘요. 

그래서 퇴실이 11시인데, 자동으로 번호가 바뀐다고해요. 나올때 메이크 오프 룸 누르고 그냥 집게 가셔도 된다는... 그래서 요건 좀 편하더라고요.



아 사진보니까 생각났는데 하비오 숙박객들에게는 지하에 있는 메가박스 영화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메가박스에 가서 저거 번호키있는거 보여주고 원하는 영화 예매해달라고 하면 해주더라고요.!

이번에 체인소맨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보고 와서좀 아쉽더라고요.


요번에 배정받은 방은 더블침대에서 욕실과 화장실이 나뉘어 있는 곳인데요. 세면대랑 변기랑 같이 있으니깐, 뭔가 사용하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저번 트윈침대 있는 곳이 화장실 사용은 더 편했는데, 그땐 문 바로 앞이 침대라 요번 구조는 조금 더 들어간 곳에 침대가 있어서 더 나은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요번방은 의자도 조금 더럽고... 세면대도 좀 더럽고... 샤워기는 진짜.. 가격도 안비싼데 싹 바꿔주면 안되나요? 저번에도 왔을때 물이 한곳으로 안나오고 사방팔방 다 튀어가지고...ㅠ

진짜 락스들고 청소한번 싹 해주고 싶다눈...ㅠㅠ

그리고 요즘 제가 다른때보다 냄새를 잘 맡게 되었는데.... 요번엔 화장실냄새.. 그런게 스멀스멀 나더라고요. 다른건 몰라도 담배냄새 안나고 청결하기만 해도 좋게더라고요. 청소에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좋겠더라고요.

아 그리고 주차!! 아파트 단지랑 같이 쓰는 곳이라 주차할 곳은 꽤 많은데 주말엔 자리가 많이 차요. 그런데 송파 하비오에 호텔을 이용하는 분들에겐 전기차, 충전하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입주민을 위한 충전하는 곳만 있더라고요.

전기차 충전하셔야 하는 분들은 요거 가능한 곳 찾아서 해야하는거 염두해 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숙박에는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식 시간은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흰밥, 유부된장국, 계란찜 무말랭이, 김치 , 소세지볶음. 김 정도가 한식이고 뒤편에는

식빵이랑 모닝빵, 양배추채썰어 놓은거랑, 감자샐러드랑, 오렌지 쥬스와 우유, 시리얼이 있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도 메뉴 똑같고 국만 북엇국이었거든요?!

그냥 간단히 먹기 좋은 곳이에요.!!

토요일 저희는 8시 30분 넘어서 갔는데 사람들이 많진 않았습니다. 이번엔 10시 넘어서 퇴실했는데, 아무래도 이 시간대에 많이 퇴실해서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층층마다 서가지고 좀 오래 걸려서 내려왔네요.

개인적으로 제값주고 가긴 좀 아쉽고, 그나마 특가로 간다면?! 괜찮은고 같아요.
왜냐면 주위에 쇼핑몰이랑 영화관 음식점, 사우나 이런게 다 있어가지고, 요런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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