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후기, 롯데월드 호텔, 아침 조식시간. 라세느 조식.

 

짝꿍의 서프라이즈로 다녀온 곳! 롯데월드 호텔입니다. 

처음와봐서 잘 몰랏는데, 롯데월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모두 지하 주차장이 다 연결되어 있어서, 입구가 보이면 들어가면 되더라고요?!

그리고 지하3층의 경우에는 호텔입구까지 멀어서 부르는 차도 있더라고요!

저희가 간 날은 목요일 저녁이어서 인지 차량이 많진않았는데요. 좀 늦게 도착한 시간임에도, 호텔안에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리고 보니깐 지금.. 수학여행으로 롯데월드에 오나봐요? 중고딩 아이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조식먹을때도 보니깐 많이 있더라고요. 수학여행하니 소풍으로 온 듯!!

숙소에서 자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롯데월드니, 아이들도 좋고 롯데백화점과 마트도 있으니, 또 어른들도 좋을거 같더라고요.



저희 숙소는 29층인데, 레이크뷰와 시티뷰를 함께 볼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롯데월드와 패키지가 되어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도 가능하더라고요! 요건 미리미리 예약해두시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도 숙박이 가능해요.



처음 올라갈때는 아무거나 타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저 중가운데 엘리베이터는 밖이 유리라서 롯데월드 호수뷰를 보실수 있으니~ 저걸로 낮에 한번, 밤에 한번 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호텔이다보니, 깔끔하고 커요.

제가 숙소중에 젤 중하게 여기는게 냄새안나고 침구가 깔끔한건데, 침대 시트는 깨끗하고 좋은데,

세면대가... 그리 깨끗하지 않더라고요.




칫솔 치약은 가지가거나 사서 써야하고! 

기본으로 샴프와 트리트먼트 바디워시는 있습니다.  어떤 후기를 보니 향이 너무 좋다고하던데, 전 그냥 기본적인 샴푸향이더라고요.

오자마자 열어본 창문 밖!



밤에는 역시 시티뷰가 좋긴하더라고요. 그런데 12시 넘으면 다들 불을 끄니 엄청 깜깜해여.



이쪽은 석촌호수쪽!!

역시나 좀 더 늦은시간에는... 불들이 꺼져서.... 아침엔 또 어떤 뷰일지... 

가운데 보이는 것은 롯데월드 천장 부분, 덮개부분입니다. 처음엔 저게 뭔가 했네요?!

시간있으면 호수공원도 산책도 하고 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다들 좋았던 점 중의하나가, 저거 무선 충전기!! 양쪽에 하나씩 있어요.

근데 잘 맞춰놔야지, 처음엔 충전소리났다가 안맞는 경우가 있어서, 짝꿍폼은... 저위에 놓았지만 폰이 충전되지 않았다는 사실...ㅋㅋ




물을 제외하고 냉장고와 서랍에 들어있는 음식은 나중에 체크인할때 준 그 카드로 결제됩니다?!

2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있으니까 거기서 사서 먹는게 훨씬 저렴해요. 근데 편의점도 24시는 아니니, 

늦은 시간에 먹을 꺼라면 미리 사다두는거..추천;;

시간이 있으면 롯데마트 한번 들렸다 오는것도 괜찮을고 같아요.


다음날 조식은 따로 결제해야하는데, 숙박이랑 같이하면 좀더 저렴하긴해요.

짝꿍이 조식이랑 같이해서~ 아침에 7시 30분에 내려갔는데... 역시 학생들도 그 시간에 와서 많더라고요. 오히려 8시부터 많이 한가해졌더라고요.

7시부터 조식 시작이에요. 대충 후기를 보고 갔는데,.. 

다들 좋다고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보다 별로더라고요?!ㅠㅠ

구운 고기가 하나두 없다는 사실...ㅠㅠ 이게 젤 아쉬웠어요.


식사는 2층에서 가능해요.



자리로 안내해주는데 바로 티나 커피를 주문하실 수 있어요.

저는 날도 춥고해써 카푸치노 주문했는데, 카푸치노가 잠 예쁘게 되어 있더라고요!

어떤 분이 티중에 라임 어쩌고 있는게 너무 맛있다고해서 나올때 티 테이크 아웃해서 받아왔는데..

그건 그냥 녹차, 홍차맛이던데여?!

저는 오히려 커피라 훨씬 맛있었어요. 차라리 카푸치노를 테이크 아웃으로 한잔 받아 올걸 그랬어요.

여기는 라떼도 맛있을 거 같더라고요.



가지구이도 맛있다고 해서 하나 가져와봤지만,,, 전 제일 맛있었던게 연어였어요!!

한식쪽에는 불고기랑 제육볶음, 쌀국수도 먹을수 있는데요. 양념육은 딱히 먹고싶지 않아서 또 연어만 더 먹었잖아요.

그래도 재료의 신선함이 보이는 곳이서, 괜찮았다는...^^

종류는 여러가지 많긴한데, 딱히 손에 가는게 없더라고요. 제가 식단을 바꾸는중이어서 더 그런가봐요. 그런데 저 버터는 참 맛있더라고요. 몇개 챙겨서 가지고 나올걸 그랬나봐요! 




빵 종류는 다양해서 바게트도 있고, 자신이 직접 썰어 먹어야함, 그래서 인지 다들 잘 안먹는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빵이 대부분 설탕이 들어간 달달한 땅들이어서, 식빵도 3가지 종류나 있는데..
제가 가져온 것 중에는, 에그타르트는 너무 단맛이 나서 제 취향이 아닌데, 원래 이런맛이었던가?! 와플기로 누른 저 빵이 약간 떡같은 질감의 빵이라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소금빵을 누른거였나?! 크로와상 생지를 누른건가?!

저는 고기가 좀 먹고 싶었는데 없더라고요.

바베큐류가 좀 있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짝꿍도 저도...가성비 좋다?! 이런건 좀 아닌거 같더라고요!!

저는 조식이 좋다는 상주호텔인가?! 거기를 한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가격도 훨씬 여기보다 좋고, 조식이 맛있다고 소문나서인지.. 예약이 벌써 다 끝나서.. 미리미리 해야되겠더라고요.

그리고 받아온 티랑 먹으면 아침뷰 감상하기!




역시 낮에는 호수뷰가 더 이쁘고 좋네요.



요건 새벽 시티뷰인데... 아무래도?!

요렇게 두군데 다 볼 수 있는 방도 괜찮은듯해요!

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준 짝꿍이 너무 고마웠다는^^ 몸이 좀 안좋고 후각이 예민해져서, 냄새나는게 싫은데~ 짝꿍덕에 푹 잘쉬고 잘 먹고 왔네요~^-^

하루종일 짝꿍이랑 같이 있어서 좋았네요. 그래서 인지 하루가 순삭..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던지요.

롯데월드 호텔, 패키지나 이벤트 가격으로 간다면 괜찮아요! 그런기회가 있으면 또 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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