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미친맛집,-교토편.-26화-300년-전통-디저트, 기온. 쿠즈키리.


교토의 중심 중의 중심은 기온.

여기는 일본에서도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이곳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개업 300년 된 ,
3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곳입니다. 






카기젠 요시후사.

이곳의 쿠즈키리는 반드시 먹어보면 좋겠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짧다고 하네요.

여기서 파는 것은 생 쿠즈키리를 흑당 시럽에 찍어 먹는 디저트입니다. 





이곳은 마음이 차분해질 수밖에 없는 분위기.





15대째라는 사장님.

쿠즈는 갈근이라고 칡뿌리, 겨울이 되면 영양분을 비축해서 엄청나게 두꺼워 지는데, 그걸 분쇄한 게 쿠즈 가루입니다. 말하자면 전분이 됩니다. 쿠즈를 물에 녹여서,  냄비에 넣어서 중탕한 것을 

주문 즉시 가열하면 투명해집니다.  찬물에 식혀서 칼로 썰어서 손님상에 나갑니다. 

흑, 백당 시럽에 찍어먹는 쿠즈키리.

옛날에 과자를 주문받아 배달하는 장사를 했었는데,  술 마신 다음에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부탁받아서  지금의 형태로 만들어서 내놓았더니, 그건 SNS가 없던 시절에  입소문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교토 촬영장에 여배우들이 여기 자주 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호기심에 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극장에 배달하고 있어요. 

만들면 10분 내에 먹어야 합니다.  지금 배달해 주세요라고 주문이 오면 바로 만들어서 준다고 합니다. 




쿠즈키리는 백당 시럽이랑 흑당 시럽 중에 골라야 하는데, 백당하나 흑당하나로.





기본 세팅에 포함합니다. 

300년 전부터, 레시피는 변하지 않았을 거라고. 
와산본 설탕인데 신기한 맛이 난다고. 소금이 예전엔 사치품이었잖아요.

엄청난 사치풍이었으니까 이런 단것을 동경했지.  




다케다 신겐의 이름을 딴 도시락통이 있었습니다. 그걸 본떠 만든 거예요.




쿠즈키리, 14000원.

흑당과 백당의 가격이 동일합니다. 

아무리 더운 시기라도 고급스럽고 달콤하고 시원한 츠케멘 같다고, 

원래 투명한데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되니까, 제한 시간이 10분 정도라고 하네요.
취향껏 시럽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고함.





흑설탕이 끈적끈적한 고급 단맛에다가 찍어 먹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갑자기 흑당 시럽이 들어와서 누군가의 장난 같은 느낌이라고. 진짜 신기한 맛. 

이 주변 돈 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의 사치춤이었죠.

백당은 굉장히 담백하고 무겁지 않아서 흑당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출처: 넷플릭스 미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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