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벌레, 콩벌레 키우기, 3달째!!! 공벌레 새끼들이 나왔어요?!! 레몬블루, 체리블러썸.

 

사실은 블럭어항에다가 돌이랑 이끼랑 바닥재 깔아서 레몬블루 4마리 체리블러썸 4마리를 넣어서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날파리 같은거 많이 생긴다고...

한달만에 돌려받음.

그래서 바닥재 바꾸고 위에 뚜껑을 살짝 열어놓으니... 벌레가 안생기고~~ 그리고 새끼들이 나왔더라고요?!



왼쪽 사진이 생당근 먹는 체리블러썸이고, 오른쪽은 돌에 붙어있는 레몬블루에요. 당근이 제가 먹어도 달더니.. 넣어주니깐 잘 먹더라고요.


둘의 크기 차이가 많이나요. 

돌을 들어보니 하얀 껍질 같은게 많이 있던데 이 녀석들도 탈피를 하는 녀석들이고, 레몬블루가 탈피를 했는지, 크기가 처음 데려왔을 때보다 훨씬 더 커져있어요.



당근먹는 레몬블루도 찍어봄요.

그리고 왼쪽 하얀색은 제가 칼슘가루 넣어서 만든 칼슘 블럭인데

저거 넣어두면.. 새로 태어난 아기 공벌레들이 와서 진짜 잘 먹어서.. 태어난줄 알았다니깐요?!

짐 붙어있는 녀석도 2달된 어린이?!라서 조금 커짐. 바로 태어난 애들은 예전에 우리 머리에 있던 이처럼 작아요!

이끼 안이나 아래쪽에 아기들이 많이 숨어있더라고요~~ 성체가 되려면 5~6달 정도 된다니까.. 두세달만 있으면 성체들이 보일거 같아서~ 이제는 조금 더 큰 곳으로 옮겨줄까 합니다. 

생각보다 손도 많이 안가구~~ 먹이주고 먹는거 보는 재미도 있네요!!

저는 통이랑 콩벌레 물숲작은세상에서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콩벌레는 안파신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파신다구!

얘네 둘은 다 약습에서 사는 애들이라 수분보충만 잘해주시면 잘 살거 같아요.

그동안 체블 2마리 레몬블루 1마리가 죽었는데, 생명이 다해서 죽은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언능 아니 공벌레들이 무럭무럭 자라주길!!..>.<

반려 곤충,/ 반려벌레? ㅎㅎ 한번씩 키워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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