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마을, 락 페스티벌.
밀물과 썰물이 빚어낸 서해안 청정 갯벌 근소만 일대.
질 좋은 뻘을 머금고 자라, 생명력이 남다른 싱싱한 명품 바지락.
제철 맞아 더욱 힘차게 바스락거리는 태안의 바지락!!
여기는 서해안 그랑프리, 와일드 갯벌 서킷. 그 속에 울려 퍼지는 시동 소리.
바지락을 표면에 드러나게 한 후, 갈퀴를 이용해서 파면?!
두번째 방법은 뻘을 긁어 모은 후, 채반에 뻘을 넣고,
하루에 한 가구당 60kg 으로 제한하고 있는 법산리 어촌계.
1kg당 3천원으로 책정. 최대 18만원까지 가능함.
그러나 바지락을 캔다는 것은
밀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허리 숙여 수백 번의 갈퀴질을 해야 하는 일.
언니네는 드넓은 갯벌에서 바지락을 얼마나 캘 수 있을까?
바다를 정화시켜 자연의 콩팥으로 불리는 갯벌에는 그리고 영양소가 풍부한 뻘을 먹고 자란 바지락은
숙취해소에도 좋음.
염정아가 생각한 저녁 메뉴는 바지락짬뽕.
뿌듯한 마음으로 육지로 돌아가는 언니네.
문어 같은 대왕 낙지부터 거대한 키조개까지 해양 도시 태안답게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장.
포근한 산자락 아래 논밭을 이웃 삼아 위치한 집임.
남은 바지락은 부추 넣고 팔팔 끓이면
출처: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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