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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마을, 락 페스티벌. 





밀물과 썰물이 빚어낸 서해안 청정 갯벌 근소만 일대. 
질 좋은 뻘을 머금고 자라,  생명력이 남다른 싱싱한 명품 바지락. 
제철 맞아 더욱 힘차게 바스락거리는  태안의 바지락!!




아침 댓바람부터 갯벌로 출근. 
여기는 서해안 그랑프리, 와일드 갯벌 서킷.  그 속에 울려 퍼지는 시동 소리.




숨구멍이 있는 곳에 바지락이 있음.




바지락 캐기 첫 번째 방법은 조개 호미를 이용해 갯벌 표면을 긁어, 
바지락을 표면에 드러나게 한 후, 갈퀴를 이용해서 파면?! 




바지락을 쏙쏙 골라내어 캔 바지락은 채반에 넣기.

두번째 방법은 뻘을 긁어 모은 후, 채반에  뻘을 넣고, 




걸러낸다. 




바구니에 옮겨 담으면 끝!!

하루에 한 가구당 60kg 으로 제한하고 있는 법산리 어촌계.
1kg당 3천원으로 책정. 최대 18만원까지 가능함.

그러나 바지락을 캔다는 것은
밀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허리 숙여 수백 번의 갈퀴질을 해야 하는 일. 
언니네는 드넓은 갯벌에서 바지락을 얼마나 캘 수 있을까?






바다를 정화시켜 자연의 콩팥으로 불리는 갯벌에는 그리고 영양소가 풍부한 뻘을 먹고 자란 바지락은 
숙취해소에도 좋음.

염정아가 생각한 저녁 메뉴는 바지락짬뽕.




뿌듯한 마음으로 육지로 돌아가는 언니네.

문어 같은 대왕 낙지부터 거대한 키조개까지 해양 도시 태안답게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장.

옛날 미용실부터 간식거리까지.




눈에 들어온 분식.. 배고프니까 떡볶이부터 먹어보기로.




짬뽕에 들어갈 대왕 낙지도 구매하고, 탕수육, 잡채 고기도 넉넉히 구매. 
못 산 재료들은 근처 마트에서 사기.





그리고 도착한 좁은 언덕을 올로오니 보이는 정겨운 빨강 지붕 집.
포근한 산자락 아래 논밭을 이웃 삼아 위치한 집임.





언니네 태안 꽃뜰 집.






산은 물론 바다도 끼고 있어 아름다운 우리 동네, 산두리.




ATV 타고 한바퀴 돌아보기로.





아름다운 풍경을 벗삼아 달리다 보니,  어느덧 마주친 우리집.


태안의 저녁 밥상, 바지락 한상, 바지락 야채전 만드는 법.




해감한 바지락의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줍니다. 




각종 야채들 종종 썰어주고,   바지락과 궁합이 좋은 부추도 넣어줍니다. 





부침가루를 넣고  손질한 것을 섞어 부치면 바지략 야채전 완성.


남은 바지락은 부추 넣고 팔팔 끓이면 





맑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바지락탕. 




직접 기른 완두콩 넣은 따끈한 밥까지 올리면, 제철을 가득 담은  태안의 저녁상.


출처: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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