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지중해 아름다운 항구도시 !
호크스 베이의 주요 항구도시. 네이피어입니다.
온라인 기후 덕에 뉴질랜드의 지중해로 불리는 곳. 아름다운 항구도시 네이피어에서 아주 특별한 축제를 만날 예정입니다.
네이피어 랜선 여행.
첫번째 장소는 아르데코 페스티벌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반겨주는 네이피어 도심의 거리.
고전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도시 풍경.
아르데코는 1920~30년대 유명한 건축 디자인 양식입니다. 직선과 대칭, 기하학적 장식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이 이면에 있는 가슴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1931년 규모 약 7.8의 호크스 베이 대지진이 발생, 전체 사망자 약 256명.
도시 전체가 붕괴되었던 끔찍한 재해. 도시 재건을 위해 건축 양식을 아르데코로 통일했다고 합니다.
저렴하고 안전한 건축 방식 덕분에 빠른 재건과 회복이 가능했습니다.
매년2월 네이피어 재건의 역사와 아르데코 건축 유산을 알리기 위해서 아르데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패션이 곧 페스티벌의 정체성이죠.
1920년대 유행한 아르데코 패션, 위대한 개츠비 스타일로 익숙하죠.
포인트는 세 가지, 머리 장식인 에그레트, 깃털과 보석으로 장식한 헤어 장식과, 짧은 플래퍼 드레스.
거리를 가득 메운 빈티지 카, 매년 특정 테마나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롤스 R이스와 벤T리.
포인트는 세 가지, 머리 장식인 에그레트, 깃털과 보석으로 장식한 헤어 장식과, 짧은 플래퍼 드레스.
보수적인 전통 사회의 제약에서 벗어난 자유를 만끽하던 젊은 여성들은
빈티지 카 퍼레이드를 합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빈티지 카, 매년 특정 테마나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롤스 R이스와 벤T리.
300대가 행렬을 이루는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잔디밭에서 즐기는 아르데코 시대의 티타임.
첫 천막은?
경마장의 하루 콘셉트.
경마는 안하지만 관람석은 있습니다.
다음 천막은 비행장의 하루.
아르데코 시대로 떠나본 꿈과 같던 시간 여행,
네이피어의 또 다른 명소를 만나러~~
두번째 장소는 타우마타입니다.
차로 1시간 40분을 달려 도착한 곳, 호크스 베이의 남부 포랑가하우에 위치한 타우마타.
알파벳 기준 85자. 세계 최장급 지명임. 어느 동네 사느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곤란해지는 길이입니다.
다만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 지명은 태국 방콕의 168자가 공식명칭입니다.
띄어쓰기 없이 하나의 단어임이 특징임.
그 뜻은?! 큰 무릎을 가진 타마테아, 산을 미끄러지듯 오르내리며 산을 삼킨 자로 땅을 먹는 자라 불린 그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피리를 불었던 곳.
타마테아는 마오리 전설ㅇ레 나오는 탐험가입니다.
타마테아는 전투 중에 형제를 잃었는데, 이 언덕에 올라 피리를 불며 형제를 애도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NS에서는 지명 빨리 읽기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챌린지를 하러 이곳을 찾는 사람들. 지명을 활용한 BGM까지 유행을 했습니다.
그림 같은 풍경을 즐기며 도전해 본 독특한 챌린지.
다음장소는 아르데코 감성 가득한 네이피어 맛집을 찾아서!!
도심에 돌아온 로빈이 도착한 곳은?
1920년대 초 지어진 소방서 건물을 지금은 식당으로 활용중입니다.
건물 앞쪽 세 개의 아치형 통창은 과거 소방차가 출동하던 문입니다.
2019년 소방서 안의 다이닝 콘셉트로 오픈, 성공적인 리모델링인 듯.
바삭한 굴튀김 위에 올라간 상큼한 마요네즈 소스. 굴 식감은 버섯 느낌이라고해요. 혹은 부드러운 고기 식감. 굴 못 먹는 톡파원도 만족.
회자체가 신선해서 비린맛이 안나고, 오이소스에 고추냉이를 더해 회의 단맛과 감칠맛을 높여줍니다.
호크스 베이 지방의 선셋 맛집!!
소스는 부드러운 식감이고 회는 아삭하게 씹는 맛이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딱 좋은 음식임.
뉴질랜드식 물회 느낌이라고 함.
다음 메뉴는 양고기 등심구이.
양고기 1티어 뉴질랜드, 칼만 갖다 대도 쓱 잘리는 부드러운 육질.
좋은 풀만 먹고 자라서 향긋한 편, 잡내는 줄이고 풍미는 살린 청정 양고기같다고.
양고기 안 좋아하는 분들도 뉴질랜드 양으로 입문하길 추천한다고 하네요.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했던 소방서 레스토랑.
마지막 장소는 테 마타 피크입니다.
아름다운 노을 눈에 담으며 네이피어 랜선 여행은 마무리!
잠시 다른 세계로 훌쩍 여행을 다녀온 느낌,
출처: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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