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의 날씨에 올해 진짜 너무 춥지 않았나요?!
인스타보다가 발견한 노비 담요 바지... 원래 밍크털 들어간거 원으로 살라고 했으나...
곧 시즌2 밝은 컬러들이 나온다고해서 기다렸다가 시즌 2 밝은 컬러랑 커브드데님도 이쁘길래 사봤어요.
키큰 사람도 괜찮다고했는데, 저한테는 살짝 짧은감이 있어서...ㅎㅎ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겠더라고요.
담요바지 2도 커브드 스타일로.. 옛날 우리가 입던 항아리바지 그런 디자인에요.
주머니가 살짝 앞쪽에 있어서 그거 보여줄라고 살짝 틀어서 찍어봤어요.
정면 착샷은 이런핏!!! 살짝 짧쥬.... 저보다 작으신 분들은 정말 예쁘게 이쁠듯 싶어요.
바지는 울로되어있어서 드라이 해야하는데, 그냥 드라이 세제넣고 조물해서 세탁기 탈수하고 건조기 송풍으로만 해서 말렸더니 줄어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울이라그런지 확실히 따뜻하긴한데... -10도에 이거 하나만 입는건 안됩니다.
안에 내복을 입듯 레깅스를 입던, 저는 밍크털 트레이닝복 바지 좀 붙는거 그거 입고 위에 저거 입으니...
그렇게 두겹 입으니 완전 무적이었어요!!
오늘 눈이오고 날이 풀리면 좀 따뜻해진대서.. 이때는 요거 하나만 입어도 될듯 싶어요!
아무리 무적 바지라고해도,,, 저처럼 수족냉족있고 체온이 낮은 사람한테는 다 추운듯 싶어요.
그래서 꼭 꼭 안에 얇은 옷 여러겹 입는걸 추천드려요. 아니면 캐시미어처럼 얇고 따뜻한 옷 레이어드요!!
진짜 겨울옷은 빨면 빨수록 줄어드는게 많아서.... 더이상 줄어들지만 않으면 내년까지도 괜찮을 듯 싶어요?!
요바지는 주문 끝난거 같고 대신 밍크버젼은 아직 주문 가능한거같아요.
조금만 키가 작으면 좋겠다눈.... 사장님핏처럼 나오길 기대했는데, 역시나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다른 밍크털바지보다는 따뜻하고 핏 이뻐서 만족입니다. 이제 날 살짝 풀린다니깐 하나만 입고다니려고요!!
청바지 착샷도 곧 올려볼게요. 요번달은.. 이제 되도록 안사고 있는거 활용해서 지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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