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 워낭명가, 성심당 dcc점 주말 웨이팅, 스타벅스 말차글레이드 티라떼. 케이크.

 

친구들과 오랜만에 소고기를 먹으로 대전 둔산동에 있는 워낭명가로!

9명이어서 룸으로 예약하고 갔어요~



가니깐 양파만 세팅해주고~~

고기는 정육코너에가서 원하는 걸로 골라서 카운터에 말하고와야해요!

저희는 두테이블이라.. 채끝은 반 나눠먹고 꽃등심 2접시 모듬 2접시 받아왔어요!

다먹고 살짝 부족해서 꽃등심은 두접시 가져와서 각자 나눠먹었더니... 글쎄...100만원이 나왔더라고요.

꽃이 핀 투뿔 한우라 그런가 가격이 완전 후덜덜 함.




숯불이라서 불 넣어주시고, 밑반찬도 가져오는데~ 룸이라서 그런지... 반찬 리필은 부르면 더 가져다 줍니다. 

육사시미랑 간이랑 천엽도 나왔는데... 천엽은 정말 못먹겠고,,간도 못먹겠더라고요.
간 잘먹는 친구가 그런데 여기 간은 너무 맛없다고 하네요.




고기는 그냥 불판에 굽는 줄 알았더니,.. 숯불에 굽는거더라고요.

저는 등심이 가장 맛있었는데 친구들은 얇고 넓적한 살치살?!그게 연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전 기름기 더 가득한 등심이 낫고.. 그동안 맨날 목초육으로 육향이랑 맛이 강한 녀석들을 먹어서 그런가...
고기가 좀 맹탕이더라고요ㅜ 그래서 저는 좀 아쉬웠네요.
다른 친구들은 스테이크 나오는 코스 요리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고기를 많이 먹어서인지, 밥이나 냉면같은건 하나두 먹지 않았네요.

그리고 성심당 딸기시루 나왔다고 해서 DCC점으로 사러 갔는데... 토요일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줄이 어마어마하고, 기다리면 1시간이상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기다려보자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말차딸기시루는 이미 소진됐다고, 

근처 갈만한 카페가 없어서 찾다가 스타벅스 조이마루점으로 왔어요.





케이크 먹고싶다고 해서 샀는데, 역시 케익은 이쁘긴 한데.. 맛은 그냥 쏘쏘.

아 그리고 3만원이상 사면 자동차에 번호 넣어서 놓는거 주더라고요.




맨날 블랙글래이즈만 먹다고 친구가 말차도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요게 훨씬 덜달고 더 맛있네요?! 뭐 따로 추가안하고 기본 말글라인데도, 달지않고 저는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다른 커피는 다 남기고 오는데 요건 다 먹고 왔어요!



그리고 또 친구가 케익을 사주겠다고 해서 또 먹게됐는데

오른쪽꺼는 약간 떡같은 질감이고..맛이 없어서... 먹다 남기고, 그나마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다 먹었는데,, 크림에서 분유맛이 좀 많이 났어요!!

그래서..스벅에서 케익은 좀 비추다?!

저는 성심당 순수롤이 더더 맛있어서... 순수롤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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