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국밥특집,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 창녕 수구레국밥.

 

전현무 계획 사상 최초,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 다음 국밥은?!

창녕!!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

특수부위라는 수구레 국밥!!




우0 수구레국밥.



소의 겉가죽과 살이 있느데, 그 사이 지방임.



수구레국밥 2.  수구레볶음 중 주문완료.


국밥이 나오기 전 김치와 밥 한술.  이게 바로 시골 밥상이죠.




된장, 다진고추, 고추와 양파,  부추김치와 묵은지. 




3년의 세월로 완성된 깊은 맛.
볶음김치를 먹는거 같다고 함.




창녕 수구레국밥.
뻔한 국밥이길 거분한다. 귀하신 몸 수구레.





수구레는 소가족 안쪽에 있는 쫀득한 콜라겐임.
소고기 값이 비쌌던 시절 서민들이 즐겨먹던 수구레.




한마리에 부위가 많이 나오지 않는데, 커다란 소 한 마리를 잡아도 수구레는 약 2kg 남짓.
취급하는 곳도 줄어 더욱 귀해진 수구레. 

"씹을수록 쫄깃하고 고소하다."
얼큰한 국물과 어우러진 창녕의 특별한 국밥임.



귀한 수구레가 한가득, 신선한 선지는 덤임.
말캉하게 부러우면서도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라고 함.

맛이 기가막히고 국밥 애호가들도 첫눈에 반할 맛. 

뭉근하게 익은 무도 칼칼하게 맛이 들었다. 말캉쫄깃한 수구레와 부드러운 무가 만드는 식감의 향연.


다른 수구레국밥 집에 들어가면 냄새나는데 이곳은 냄새가 안나는데 냄새 잡는게 억수로 비법이라고 하심.




수구레 냄새 제거 비법 1은 초피.
맹물에 초피를 넣고, 막걸리 식초를 넣습니다. 

그리고 수구레를 넣어 삶아요. 수구레 냄새는 삶을 때 잡아야 한다. 
특유의 냄새를 잡은 후, 남은 불순물도 깨끗이 씻어내고, 한입 크기로 잘라낸다. 





국밥 육수의 비밀은 소뼈를 삶아서 연하게 우려서 끓여놓고, 무, 고춧가루, 소금넣고 빨갛게 끓일 준비.

또 하나의 킥은 청녕 마늘임.
마늘을 넣고 한번 끓여내면 양념 완성.

삶은 수구레에 진하게 우린 소비 육수를 넣고 고춧가루로 칼칼함을 추가해줘요.





한번 더 끓여서 맛을 들인 후, 준비한 양념 육수와 합체.

창녕 도축장에서 받아온 신선한 선지까지 넣어줍니다. 
모든 재료의 맛이 어우러지도록 끓이고,  푸짐하게 담아 부추와 파 얹으면 완성.





감칠맛하고 매운 정도와 씹히는 땡초하고 그런데 말도 못하게 맵지도 않고,
자세히 보면 마늘과 고추씨가 열일 중임.

콜라겐 덩어리인 수구레가 느끼할 수도 있음.

청양고추 넣어서 먹기!

다진 고추를 넣으면 맛있게 매워집니다. 



이제까지 먹었던 국밥 중에 감칠맛 지수 1위라고 함.

자꾸만 구미를 당기게 하는 얼큰한 국물 맛.
씹을수록 터지는 깊은 감칠맛. 






양념으로 붉게 물든 수구레.
채소와 고춧가루 , 볶음에도 다진 마늘이 듬뿍. 순수 키운 마늘을 아낌없이 넣은 볶음.


수구레에서 기름이 나와 창녕 마을 & 고춧가루와 만나 맛있게 변신.




참기름도 들어가고, 꿀소스도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 집은 여기뿐임.





볶음용 수구레는 양념에 재워둔다.

각종 채소를 넣고 고춧가루, 후추를 듬뿍 넣는다. 이 집의 비법은 설탕 대신 직접 양봉한 꿀임.

은은하게 피어나는 단맛, 부추, 파 , 오이를 얹고, 직접 키운 창녕 마을 한 스푼.

수구레와 양념이 하나 되게 볶으면, 꼬들꼬들한 수구레의 매력에 정점을 찍음.






양념은 매콤달콤, 수구레를 씹을 수록 고소함.

이게 국밥에 있는 수구레는 부드러운데, 볶음에는 질겨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치아가 약하신 분들이라면 좀 질기다고 느낄 수 있을거 같다고 함.

양념은 너무 맛있고, 질기다면 더 잘게 잘라서 드셔욥.

비계도 아닌 것이 살코기도 아닌 것이  그 중간 어딘가 맛.


식감이 재밌어서 계속 먹게 됨.
자극적이지 않게 매콤한 양념임.

빨간 양념에는 흰쌀밥이 최고지.



잡내없이 감칠맛 도는 매운맛.


출처: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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